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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운동장 활용 논란..."교육감 독단 유감"

2024.04.02 20:30
5년 전 폐교한 군산 월명초등학교의
운동장 활용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폐교를 쓰고 있는
군산 청소년 자치 배움터 측은
서거석 교육감이 학생들과 어떤 소통도
없이 테니스장 신축을 결정했다면서
사과와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점이 있었지만,
테니스장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결정한 사안이라고 해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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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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