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아동학대 고위험군 가정 13곳 점검
학대받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함께 고위험군 가구를
점검합니다.
익산시는 다음 달까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학대 신고가 반복적으로 들어왔거나
전문기관의 사례 관리를 거부해 온
고위험군 가정 13곳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가정 방문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학대 여부 등을 확인한 뒤
문제가 드러나면 분리나 수사 의뢰 등
적극적으로 조처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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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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