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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명수' 운영...상권활성화재단으로 이관

2022.09.27 20:30
군산시가 직영했던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의 운영 기관이
상권활성화 재단으로 변경될 전망입니다.

군산시는 '배달의 명수'가
공공데이터법을 위반해
민간영역의 서비스를 침해했다며
폐지를 권고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라
공공기관이 아닌 상권활성화 재단에
운영을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11월에
운영업체를 선정하고,
내년부터는 온라인 쇼핑몰 기능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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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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