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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부지사 김종훈, 정무특보 김광수 내정

2022.06.15 20:30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첫 정무부지사에 김종훈 전 농림부 차관을,
정무특보에는 김광수 전 국회의원을
내정했습니다.

민선 8기 출범을 앞두고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정무 라인에,
중앙 부처의 고위 공직자와 정치인 출신을
전진 배치한 겁니다.

전 차관과
국회의원 출신을 파격적으로 발탁하면서
도정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정무부지사에 내정된
김종훈 전 농림부 차관은 진안 출신으로
행정고시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만
30년간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 당선인은
김종훈 내정자가 국내 최고의 농생명산업
전문가라고 소개했습니다.

[김종훈 정무부지사 내정자 :
중앙부처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전국적인 일들을 해 봤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고향의 농업 발전, 경제 발전, 민생 살리는 데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김관영 당선인은
정무부지사를 경제부지사로 바꾸겠다며,
김종훈 내정자가 향후 농생명 분야는 물론
전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책임지게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2급 이사관인 정무특보에는
김광수 전 국회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시의원과 도의원을 거쳐
국회의원까지 지낸 김광수 내정자는
기존 정무부지사 역할인 도의회와의 협치와정치권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됩니다.

최정호 전 정무부지사의 사례가 있지만
차관 출신 정무부지사와
국회의원 출신의 정무특보는
파격적인 발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관영 당선인은
자신은 혁신경제와 민생회복을 맡고,
행정부지사는 행정, 경제부지사는 경제를 맡는 삼각편대로 도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 :
(전북도의) 행정과 경제와 관련된 부서를
그 (행정.정무부지사) 밑에다 두고 실제로
결제 권한을 주면서 일을 하는 방식으로
조직 개편을 지금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 당선인은
비서실장 등 나머지 정무직 인사는
오는 20일까지는 최종 결정해 7월 1일부터
업무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선 8기 정무직 내정 인사를 시작으로
전북도정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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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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