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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시민의 날' 10월 3일로 변경

2024.03.24 20:30
익산시가 시민의 날을 5월 10일에서
개천절인 10월 3일로 변경했습니다.

익산시는 한(韓) 문화의 발상지라는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개천절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정했다며
올해부터 마한문화대전과 연계해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그동안
익산군과 이리시가 통합한 날인
5월 10일을 시민의 날로 기념해 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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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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