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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편의점주와 복지 안전망 구축

2024.03.12 20:30
익산시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업무 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지역의 편의점주들을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로 위촉하고,
편의점주들은
폐기 예정 상품을 요구하거나
주로 술을 구입하는 가구 등을 발견하면
익산시에 알려 긴급 지원 등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2천6백여 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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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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