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권소각장 새 입지 1순위, 현 소각장 자리
오는 2026년에 운영이 끝나는
전주권 광역소각장의 새 입지 1순위로
현 소각장 자리가 제시됐습니다.
전주시는
입지 공고를 거쳐 접수된 3곳을
평가한 결과, 효자 4동에 있는
현 소각장 자리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며, 오는 2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전주권 광역소각장은
전주와 김제, 완주와 임실 등 4개 시군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합니다.(JTV 전주방송)
전주권 광역소각장의 새 입지 1순위로
현 소각장 자리가 제시됐습니다.
전주시는
입지 공고를 거쳐 접수된 3곳을
평가한 결과, 효자 4동에 있는
현 소각장 자리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며, 오는 2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전주권 광역소각장은
전주와 김제, 완주와 임실 등 4개 시군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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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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