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농작물재해보험 개선 건의안 채택
전라북도의회가
농작물재해보험 제도의 개선을
정부에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건의안에서
도입된 지 20년이 넘는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률이 여전히 45%대에 머물고 있는데
가입 품목 제한과 까다로운 보상 체계 등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해 보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농작물재해보험 제도의 개선을
정부에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북도의회는 건의안에서
도입된 지 20년이 넘는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률이 여전히 45%대에 머물고 있는데
가입 품목 제한과 까다로운 보상 체계 등이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재해 보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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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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