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음주 교통사고'로 4명 사망...단속 강화
각종 모임이 늘어난 가운데
지난달 전북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 135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습니다.
또한, 214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조금 줄기는 했지만 유흥가와 식당가 등
음주운전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음주단속과 동시에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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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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