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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도도동에 '농업시설 집적화' 올해 시작

2024.01.07 20:30
전주시가 올해부터 도도동 일대에
농산물 연구와 유통 등을 위한 4개 시설을 122억 원을 들여 만들기 시작합니다.

4개 시설은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농업체험장과
아열대 과수 실증 시범포입니다.

전주시는 2025년까지 이들 시설이 생기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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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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