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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노을대교 공사 유찰...차질 우려

2022.07.17 20:30
고창과 부안을 잇는 노을대교의 공사업체 선정이 늦어져,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익산국토관리청은
조달청이 지난 14일 실시한
노을대교 공사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서류 제출을
마감한 결과, 한 업체만 참여해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030년
8.8km 길이의 노을대교가 완공되면,
인근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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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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