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석면 슬레이트 철거 지원 확대
전주시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의 철거비 지원을 확대합니다.
전주시는
올해 주택 지붕과 벽에 사용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 개량 비용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8억여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다음 달 31일까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JTV 전주방송)
슬레이트의 철거비 지원을 확대합니다.
전주시는
올해 주택 지붕과 벽에 사용된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 개량 비용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8억여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다음 달 31일까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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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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