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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희망 더드림' 특례 보증 22일부터 접수

2024.01.17 20:30
전주시가 오는 22일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 더드림 특례 보증'
신청을 받습니다.

전주시는 소상공인은 1인당 1억 원,
중소기업은 한 곳당 1억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 보증하고,
3년 동안 연 3%의 이자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례 보증을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이나 덕진 지점을
방문하면 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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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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