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근로자종합복지관 2월 1일 재개장
전주시설관리공단이 다음 달 1일부터
전주 근로자종합복지관의 문을
다시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 중화산동에 있는 복지관에는
목욕탕과 헬스장 등이 있습니다.
전주시가 한국노총 전주 완주지부에 운영을
맡겼던 복지관은 경영난에 지난 2019년부터
4년 넘게 문을 닫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전주 근로자종합복지관의 문을
다시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 중화산동에 있는 복지관에는
목욕탕과 헬스장 등이 있습니다.
전주시가 한국노총 전주 완주지부에 운영을
맡겼던 복지관은 경영난에 지난 2019년부터
4년 넘게 문을 닫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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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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