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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휴폐업 공장 고쳐 청년 등에게 임대

2022.06.10 20:30
김제시가 정부 지원을 받아
농공단지의 휴폐업 공장을 고쳐
청년 창업가 등에게 빌려줍니다.

김제시는 68억 원을 들여
노후한 월촌농공단지의 휴폐업 공장 3곳을
사들여 보수한 뒤
청년 창업가와 소규모 기업 등에
시세보다 싸게
장기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구내식당 같은 지원 시설도 갖춰
창업하기 좋은 여건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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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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