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 단속
축산물 소비가 느는 여름철을 맞아,
14개 시군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부정 축산물 유통을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단속 대상은
축산물 가공업소와 식육 포장 처리업소,
판매업소 등 모두 170여 곳입니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여부와
유통기한 등을 점검해,
위반 업체에는 영업정지와 과태료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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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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