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댐 3년 만에 수문 열고 방류
오늘 오후 3시부터 방류에 들어갔습니다.
방류량은 초당 최대 300톤입니다.
수자원공사와 임실군은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섬진강댐이 수문을 열고 방류하는 건
지난 2020년 집중호우 이후 처음으로
당시 방류량 조절에 실패해 홍수 피해를
가져왔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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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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