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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상대회 유치 협력 방안 논의

2023.07.07 20:30
김관영 도지사가
이기철 초대 재외동포청장을 만나
내년도 세계 한상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북이 가진 전통과 문화에 이차전지 등
신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한상대회를
개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750만 명의 재외동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공식 출범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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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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