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부안 해역에 인공어초 1,100개 설치
전라북도가 올해 27억 원을 들여
군산과 부안의 4개 해역 152헥타르에
인공어초 1천1백여 개를 설치합니다.
또, 어린 넙치와 뱀장어 등 787만 마리를
방류하고, 주꾸미 어획량을 늘리기 위해
산란 서식장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군산과 부안의 4개 해역 152헥타르에
인공어초 1천1백여 개를 설치합니다.
또, 어린 넙치와 뱀장어 등 787만 마리를
방류하고, 주꾸미 어획량을 늘리기 위해
산란 서식장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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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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