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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500가구 정전...1 시간 만에 복구

2023.07.17 20:30


어젯(16일) 밤 10시 50분쯤
전주시 만성동의 2천5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이번 정전이
인근 아파트 상가의
고압 설비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긴급 복구에 나서 1시간 만에
모든 전기 공급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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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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