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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자동차·조선업 협력업체 특례보증

2023.07.17 20:30
전라북도가 오는 20일부터
자동차·조선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합니다.

이는
군산 산업 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종료로
기업들의 금융 부담이 높아지자 내놓은
재정 지원 대책입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이 있는
자동차·조선업 협력업체 또는
기자재 제조업체로,
업체당 1억 9천 9백만 원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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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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