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 급증...해외 유입 감염병 주의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로 내려간 뒤 해외 여행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말라리아와 메르스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검역 관리지역인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 73개 나라는,
다녀온 뒤 발열과 설사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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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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