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 기업인 김관영 지사 방문
함께 전라북도를 찾아 김관영 도지사를
만났습니다.
미국의 부동산 개발 회사인
'아메리칸 랜드마크 아파트먼트'는
전북의 금융허브 조성 계획과 관련해
전북의 투자 환경을 직접 살피고
도지사와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독일 기가팩토리의 사업 파트너인
이스라엘 '엘레트라 부동산 개발'은
전북에 아시아 대표 사무소 건립을 논의해 성과가 나올 지 주목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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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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