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수재민 등에 1천억 긴급 대출
수해를 입은 개인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모두 1천억 원을 긴급 대출합니다.
전북은행은 금리를 최대 1% 포인트 낮춰
1억 원까지 빌려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존 대출자는 금리를 감면해 주고
원리금 상환을 6개월까지 늦춰주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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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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