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일회용 컵 없는 거리 확대 추진
일회용 컵 없는 거리가 확대됩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9년 전주 객리단길을 시작으로
웨딩거리, 원광대학로,
남원시청로에 이어 전북대학로가
일회용 컵 없는 거리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에는
도청 주변 신시가지 거리까지 확대해
일회용 컵 240만 개를 줄이고
연간 8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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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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