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옥정호 실종자,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지난 15일 저녁 임실 옥정호에 들어갔다가
실종된 5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이 옥정호에 들어간 당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우에 물이 불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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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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