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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45곳 시설물 피해...학사일정 조정

2023.07.17 20:30
이번 집중호우로 도내 45개 학교에서
각종 시설물이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유치원 7곳과 초등학교 14곳,
중학교 12곳 등에서 옹벽과 담장이
무너지거나 건물에서 누수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군산 대성중은
모레(19일) 예정돼 있던 방학을
오늘(17일)로 앞당겼고,
이리북중과 이리동중은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단축 수업을
결정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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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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