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특별재난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전라북도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곳의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 줍니다.
전라북도는
익산시 망성면의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무상점검과 수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수리 통합 부스를 운영하고,
무상 수리 대상과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