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팔복동·여의도동 하수관로 36km 정비
전주시가 팔복동과 여의동 일대의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합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490억 원을 투입해
36km의 하수관로를
오수와 우수 분리 하수관로로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670여 가구의 정화조를 폐쇄하고
오수 관로에 직접 연결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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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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