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인구 177만 4천 명...5년 전보다 2.8% 감소
지난해 11월 기준, 전북의 인구는
177만 4천여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 전보다 2.8%, 즉, 5만 2천 명
1년 전보다는 1만 3천 명이
줄었습니다.
외국인은 4만 5천 명으로
5년 전보다 1만 1천 명이 늘었습니다.
외국인 증가율은 32.5%로
전국에서 인천과 세종, 전남에 이어
4번째로 높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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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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