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잼버리 간호인력. 의약품 지원
전라북도가 폭염에 따른
잼버리 대원들의 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해
의료 인력과 의약품 등을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군산의료원 간호인력 열 명이
추가로 잼버리 현장에 투입되고
전북의사협회와 원광대병원이 후원한
온열 질환자를 위한 수액 세트
600박스 등 의약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의사 1명과 간호사 3명 등이 배치된
이동형 검진 버스도 운영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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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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