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도로에 대형 얼음 비치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 한옥마을에 관광객들의 더위를 식혀줄 얼음길이 조성됐습니다.
전주시는 태조로와 은행로, 향교 등
한옥마을 내 20여 개 주요 구간과 장소에
대형 얼음을 두 개씩 두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얼음은 폭염이 예상되는 19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공휴일에 비치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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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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