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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에 남은 대원들에 모든 지원"

2023.08.08 20:30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새만금에서의 일정을 마친 가운데
전라북도는 잼버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잼버리 관련 입장문을 통해
전북에 남은 5천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차질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습니다.

전북에 체류하는 5,500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남은 잼버리 기간에, 영외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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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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