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금융 창업기업 공유 사무실 조성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무실이
전북혁신도시에 조성됩니다.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다음 달 입주공간 10곳과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춘 공유 사무실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오는 28일까지 입주기업을
선정한 뒤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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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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