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주민, 잼버리 대원 도시락 150개 제공
임실군 주민이 도시락 150개를 제공했습니다.
임실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허광용, 임정선씨 부부는
임실군을 방문한 세계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며
에콰도르와 피지에서 온
잼버리 대원 150명에게 어제 점심 식사로
도시락 150개를 전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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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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