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등 5곳 '장애 친화 검진기관' 지정
도내 공공의료기관 5곳을
장애 친화 건강검진 기관으로 운영합니다.
전북도는 의료기관이 보조 인력과
시설·장비 등의 지정기준을
맞출 수 있도록 시설·장비
개보수 비용을 지원합니다.
한편, 지난 2020년 기준
전북지역 장애인의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58.8퍼센트로, 비장애인보다
16퍼센트 포인트 낮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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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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