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근로자·창업인 임대 주택 70채 공급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 47억 원 등 168억 원을
들여 오는 2026년까지 팔복동 일원에
모두 70채의 일자리 연계형 주택을 건립해, 창업인과 근로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회의실과 전시관 등 일자리 지원 시설과
주거 공간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 주택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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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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