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주가맥축제에서 여성 불법촬영 점검
경찰이 내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가맥축제에서
여성에 대한 불법촬영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전문 탐지 장비로 공중화장실 등에
몰래 카메라가 설치됐는지 확인하는 한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벌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가맥축제에서
여성에 대한 불법촬영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전문 탐지 장비로 공중화장실 등에
몰래 카메라가 설치됐는지 확인하는 한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벌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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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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