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상병수당 두 달간 25명 혜택
익산시에서 제도 시행 두 달 만에
25명의 근로자가 수당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이 받은 상병 수당은
한 사람 당 평균 열흘간, 45만 2천 원으로
지급 총액은 1천1백만 원입니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이 없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워진 경우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로
하루 4만 6천180원씩
최대 9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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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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