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중학교 아침 간편식 사업 접수
중학생에게 아침 간편식을 주는
'아침 결식 개선 사업'에 참여할
학교들의 신청을 다음 달
6일까지 받습니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중학교에
내년 3월부터 190일 동안,
학생 한 명당 3천 원어치의 아침
간편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학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 상황에 맞게 간편식 제공 방식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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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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