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발전 대표이사 공석 사태 장기화
공석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채행석 전 군산시 경제항만혁신국장을
시민발전 대표이사 후보자로 선정했지만
군산시의회가 지난 8일,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합 결론을 내리자
강임준 군산시장이 임명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군산시민발전은 지난해 9월,
서지만 대표가 사임한 뒤
1년 가까이 대표이사를
선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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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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