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상반기 관광객 813만 명...두 배 늘어
1년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6월까지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813만 명으로,
1년 전 411만 명에 비해 두 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지구단위 계획 변경으로
한옥마을에서 전통음식뿐만 아니라
일식과 중식, 양식 등
다양한 먹거리 제공이 가능해져
하반기에는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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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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