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1만 6,805명 응시...졸업생 증가
접수 결과, 도내 수험생은
1만 6천805명으로 지난해보다 295명이
감소했습니다.
재학생이 73%,
졸업생 22%, 검정고시 출신은 3%입니다.
도내에서 졸업생 응시자 비율이
20%를 넘은 건 역대 처음입니다.
전북교육청은 수도권 주요 대학의
정시 확대와 수능에서 킬러 문항
배제 등으로 졸업생 응시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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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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