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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1천억 특례보증...내년 2백억 추가 지원

2023.09.18 20:30
전주시가 올해 두 차례에 실시한
'전주 희망 더드림 특례보증'을 통해,
모두 1천억 원의 금융을 지원했습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소기업 39개와 소상공인 2천4백여 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전주시는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이 심화함에 따라
내년에도 2백억 원 규모로 3년 동안 3%의 대출 이자를 지원해줄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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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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