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호 녹조 경보 '관심' 단계로 하향
용담호의 녹조 경보가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유해 남조류 세포수 측정값이
2회 연속 밀리리터당 1만 미만에 해당돼
경보 단계를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흐린 날씨가 지속되며 기온이 하락해
개체 수가 감소한 것으로 원인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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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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