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월남전 전사자 합동 위령제 열려
전주지역 전사자 46명의 넋을 기리는
합동 위령제가 오늘 열렸습니다.
전주시 송천동 보훈누리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사자 유가족과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위령제에서는 살풀이 공연, 헌화와
추모사 등으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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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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