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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천변 가로수 관리 방안 수립해야"

2023.10.17 20:30
지난 8월 전주시가 강풍에
쓰러질 위험이 높은 전주천변의
가로수 28그루를 베어낸 것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가로수의 맞춤식 관리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 없이 베어내기만 하면
남아 있는 가로수도 살아남을 수 없다며
가로수의 유형과 수목별 특성에 맞는
관리 방안을 도입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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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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