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견훤로 일대 주거 환경 정비
전주시 인후동과 남노소동, 중노송동 등
견훤왕궁로 일대가
국토교통부의 취약지구 정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전주시는 오는 2028년까지
빈집 철거 등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골목길에 CCTV와 가로등을 설치하는 등
환경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에는
국가예산 19억 원 등 27억 원이
들어갑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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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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