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오늘 개막
오는 29일까지 열흘간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는
미륵사지 석탑이 담긴
대형 선물 상자 형태의 조형물을 비롯해
꽃으로 장식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국화테마 정원과 어린이 정원 등이
선보이고,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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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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