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5월 마지막 토요일 '청소년의 날' 제정
익산시가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청소년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익산시는 매년 5월의 마지막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 행사와 축제,
그리고 다양한 성년의 날 행사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청소년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익산시는 매년 5월의 마지막 토요일을
청소년의 날로 지정하고,
기념 행사와 축제,
그리고 다양한 성년의 날 행사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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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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